커피원두 왕의커피 파나마 게이샤 커피 스페셜티 200g 500g



매일 매일 당일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만 사용합니다.

수백번의 커핑테스트를 거쳐

철저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생두만을 사용합니다.

10년이상의 프렌차이즈 운영 노하우와

브라질 30년 현지 커피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감동적이고 일정한 고급 원두 맛을 선사합니다.



1. "현지 방문을 통한 최고품질 유지"

브라질에서 생산된 1등급의 최상품 커피들은

주로 일본으로 건너갑니다.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카페도헤이는

브라질 현지인들과 유대관계를 쌓고

그 지역에서도 엄선된 최상품 커피를 

수 년간 국내에 직수입하고 있습니다.

1년에 무조건 세 번 이상 브라질 현지를 방문해

생두를 직수입하고 거품을 뺀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소의 마진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2. "최고등급 스페셜티만 취급"

카페도헤이는 가장 높은 등급의 원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고가 아니면 판매하지 않습니다. 

3. "저급 원두 블랜딩(혼합)원두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다수의 저렴한 원두쇼핑몰은 

A급과 B급 커피를 블랜딩(혼합)하여,

단가를 낮춰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 왕의 커피 카페도헤이는

저급 원두와 혼합없이 순수 100%

스페셜 원두만을 정직하게 판매함을 약속드립니다. 



게이샤 스페셜티란?

커피 한 잔에서 '신의 얼굴을 보았다'는 극찬을 듣는 커피.

일생에서 꼭 한 번은 마셔봐야 한다는 

그 커피가 바로 '게이샤(Geisha)'입니다.

Gesha Village Farm-OMA 에서 재배한

게이샤 스페셜티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흔히 커피라고 부르는

 '게이샤'는 커피 품종의 이름 입니다.

에티오피아에서 씨앗을 가져오면 '게샤',

파나마에서 씨앗을 가져오면 

'게이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파나마 게이샤종의 기원지로 이 품종은

재배하기 매우 까다롭습니다.

병충해로부터 약하며, 

적절한 햇빛과 재배하기 어려운 온도관리로

높은 지역에만 재배가 가능하여 '희소성'이 붙습니다.

게이샤 커피의 향을 들이마시면

자스민과 같은 플로럴 향이 느껴지고,

한 모금 마시면 망고, 파파야, 블루베리, 

심지어 만다린 오렌지의 맛까지 느껴집니다. 

그 사이에 남아있는 맛은 오렌지 베르가못 같고, 

게이샤 커피의 산도도 강하지 않고 온화한 인상까지 있습니다

이것이 게이샤 커피가 풍부한 캐릭터를 가진 커피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이유입니다.

게이샤 품종의 여러 컵노트를 종합하여 정리하자면

화려한 꽃 향기, 풍부하고 상큼한 과일의 향, 깊은 여운, 

카카오향 등 국제 스페셜티 커피협회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100점 중 80점 이상의 결점두가 거의 없고

독특하고 특별한 풍미를 지녔다는 평을 받은 커피 입니다.